[KLCC 한국학습코칭센터] 10월에 마지막날 엄마의 기술3ㅡ100일차
2011년10월31일(월) *10월의 마지막 날 아직도 기억하고 있나요 10월에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... 10월에 마지막 날엔 라디오 여러 채널에서 나오는 노래가사 중 일부분이다. 마지막이란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. 엄마의 기술 처음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0일 이라니 믿어지지 않는군요. 항상 저의 곁에서 조용히 지켜봐주고 응원해준 가족과 학습코칭 서상민 대표님, 전 코치님,대표미녀님의 무언의 지지 진이은지좋아, 은아다인,바람계곡 어머님등 여러분의 힘이라고 생각 합니다.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에 마음을 전합니다. 딸 아이기 옆에서 엄마의 기술 365일에 도전 하시면 안돼요... 하고 말하는군요. 그동안 엄마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고 하는군요. 이제 얼마 있지 ..